국내여행

거창 Y자형 출렁다리 (우두산 출렁다리) & 견암폭포

플라잉블루 2022. 10. 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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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아스타 국화 축제를 구경하고 Y자형 출렁다리 보러 우두산으로 향했어요.

우두산 출렁다리는 주말과 주중 주차장이 달라요.

 

주중 : 거창 항노화주차장(가조면 의상봉길 834)

주말 : 임시주차장 (가조면 마상리 10) 주차 후 무료셔틀버스힐링랜드

 

저는 주말에가서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 타고갔어요.

주차 후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야해요.

우두산 입장료는 3천원인데 2천원짜리 거창사랑상품권을 다시 받아서, 상품권을 사용한다면 입장료는 1천원이 되겠네요.

저는 상품권을 까맣게 잊고 못쓰고 집에 들고 왔어요.ㅋㅋ

 

셔틀버스타고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에서 Y자형 출렁다리가 보이네요.

 

 

항노화힐링랜드에는 숙박도 가능한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랑 오기 좋은 듯

우리처럼 우두산출렁다리만 목적인 사람도 많았지만 등산객들도 많았어요.

 

 

우두산 출렁다리 가는 길은 계단으로 되어있어요.

576단의 계단을 오르면 출렁다리 도착!

 

 

숲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갔는데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조금 힘들었어요.ㅋㅋㅋ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전망대가 보이네요.

 

 

파란하늘과 암석 그리고 푸른 나무가 절경이네요.

 

 

Y자형 출렁다리는 총길이 109m, 보행폭 1.5mm 예요.

 

 

출렁다리 건너는데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별로 안 무서웠어요.

다리 위에서 아래 내려다 봤는데 까마득한 낭떠러지는 아니었어요.

고소공포증 있는데 건널만 했어요.ㅋㅋ

 

 

출렁다리 건너서 내려오면서 전망대에 들렀어요.

포토존인가봐요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출렁다리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출렁다리만 보고내려오면 금방 끝나요.

좀 아쉬워서 견암폭포도갔어요.

 

 

견암폭포 가는길은 데크로 조성해놔서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가면 돼요.

10월인데도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견암폭포에 도착했어요.

폭포라고 하기에는 물줄기가 빈약하네요.ㅎㅎ

비가 많이안와서 그런가봐요.

 

 

우두산 출렁다리 Y자 형태라 많이들 가는데, 이 것만 보고 오기는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데크길로 조성된 산책하기 좋은 곳도 있으니 피톤치드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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